글로벌 금융시장의 경쟁구도 변화
산업별DB/금융/증권/무역 2012. 4. 9. 17:49 |
요약 | 금융위기로 인한 투자자산 손실, 디레버리징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도해온 선진국 은행의 손실이 급증했다. 서브프라임 등 모기지 시장 붕괴로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된 미국 은행의 상각규모(8,850억 달러)와 손실률(7.0%)이 가장 높다. 영국과 유로지역 및 기타 선진국 은행도 금융위기로 상당한 충격을 받았으나, 아시아 등 상대적으로 금융발전이 지체된 국가의 손실은 미미하다. 미국 및 유럽 은행은 아직 상당한 규모의 부실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, 추가 부실 우려도 상존하고 있다. |
FOCUS | 글로벌 금융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1. 금융위기의 충격 2. 금융위기 이후 환경 변화 3. 전망 및 시사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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